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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직접 만들어요”'한국어 만렙' 이란 대학생이 전하는 현지 코로나19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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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14 Mar 2020

13일(현지시간) 기준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289명 늘어나 1만1364명이 됐습니다. 지난달 19일 이란 당국이 첫 확진 사례를 발표한 이후 하루 증가 폭으로는 최고치를 기록한 것인데요. 이에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한겨레TV'는 지난 11일 스물두살의 이란 대학생 머에데와 화상 통화를 나눴습니다. 머에데는 수도 테헤란의 풍경과 이란 현지 상황에 대해 생생한 얘기를 들려주었는데요. 무엇보다 그는 “한국 정부가 너무 잘하고 있는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란 대학생이 유창한 한국어로 직접 전하는 현지의 생생한 상황.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제작 박윤경 박수정 ygpark@hani.co.kr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 한겨레 LIVE 미리보기 - http://bitly.kr/c8uVXR ■ 한겨레 채널 모음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 ▶ 한겨레TV: http://www.hanitv.com/ ▶ 한겨레TV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tv/ ▶ 한겨레신문 구독: https://goo.gl/MBKMLD ▶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pd295@hani.co.kr #한겨레TV #이란 #현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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